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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YCANYON KOREA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30 тра 2010
Ponycanyon Korea Official Channel
OnlyOneOf (온리원오브) / EVERGREEN [범프 업 비즈니스 (Bump Up Business) OST Part.1]
“넌 나의 Evergreen 늘 푸른 나무 같아”
두 남자의 좌충우돌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범프 업 비즈니스’가 첫 OST를 공개했다.
멤버 전원이 작품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그룹 온리원오브는 작품 내에서 연기부터 노래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OST에도 직접 참여해 극의 몰입도를 한껏 높일 예정이다.
‘EVERGREEN’은 청량하고 감미로운 라인의 신스와 기타 리듬이 돋보이는 POP R&B 곡으로,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너에게 변하지 않는 나무처럼 늘 옆에서 지켜봐 주겠다’는 이야기를 담은 사랑스러운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번 들으면 귀에 맴도는 멜로디와 온리원오브 멤버들의 흡입력 있는 목소리는 곡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주었으며, 더보이즈, 동방신기 등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춰온 SUA 프로듀싱으로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드라마 ‘범프 업 비즈니스’는 10월 20일(금)부터 매주 금, 토 1화씩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한국뿐 아니라 200여개 국가에서 정식 서비스되어 전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두 남자의 좌충우돌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범프 업 비즈니스’가 첫 OST를 공개했다.
멤버 전원이 작품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그룹 온리원오브는 작품 내에서 연기부터 노래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OST에도 직접 참여해 극의 몰입도를 한껏 높일 예정이다.
‘EVERGREEN’은 청량하고 감미로운 라인의 신스와 기타 리듬이 돋보이는 POP R&B 곡으로,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너에게 변하지 않는 나무처럼 늘 옆에서 지켜봐 주겠다’는 이야기를 담은 사랑스러운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번 들으면 귀에 맴도는 멜로디와 온리원오브 멤버들의 흡입력 있는 목소리는 곡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주었으며, 더보이즈, 동방신기 등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춰온 SUA 프로듀싱으로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드라마 ‘범프 업 비즈니스’는 10월 20일(금)부터 매주 금, 토 1화씩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한국뿐 아니라 200여개 국가에서 정식 서비스되어 전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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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Summer / A Little Street Breeze
Переглядів 15411 місяців тому
[Credits] Lyrics by Summer Composed by Summer, 이지향 Arranged by Summer, 이지향 Chorus by Summer, 이지향 Recorded by 홍성태 Vocal directed by 홍성태, 이지향 Mixed by 홍성태 Masterd by 홍성태
Summer / My You
Переглядів 52011 місяців тому
[Credits] Lyrics by Summer Composed by Summer, 이지향 Arranged by Summer, 이지향 Paino by 이지향 Chorus by Summer
27Elephant / Birthday
Переглядів 510Рік тому
‘27’ 그리고 ‘코끼리’ 밴드 ’27 Elephant’는 Main Vocal인 ‘STAY’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을 조합한 이름이다. ‘27’은 그가 가장 좋아하는 숫자이며 ‘코끼리’는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다. 밴드명에 대해 여러 후보가 있었지만 큰 의미를 부여하기 보다는 “그저 음악이 좋아서 음악 하는 사람들이 모였듯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며 좋은 시간을 함께 하고자 한다”는 게 밴드명에 대한 ‘STAY’의 설명이다. 운명 같진 않지만 숙명으로 ’27 Elephant’는 ‘STAY(Vocal ‘음악에 머무는 사람’이라는 뜻)’를 주축으로 Guitar를 맡고 있는 ‘HA JUNE(하준)’, Bass를 연주하는 ‘이효근’, 그리고 건반과 프로그래밍을 맡고 있는 ‘CHAE MIN(채민)’ 이렇게 4명의 멤...
![HOLLAND(홀랜드) / DAY BY DAY [오 나의 어시님(Oh! My assistant) OST Part.5]](http://i.ytimg.com/vi/SKys85I9IHs/mqdefault.jpg)
HOLLAND(홀랜드) / DAY BY DAY [오 나의 어시님(Oh! My assistant) OST Part.5]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Рік тому
오 나의 어시님(Oh! My assistant) OST Part.5 - DAY BY DAY 멈출 수 없는 설렘 , 드라마의 첫 문을 여는 오프닝 테마 곡 ‘ Day By Day ‘. 어느새 시작된 관심의 눈길에서 온 마음을 적셔버리고 마는 사랑의 전염성을 재치 있는 편곡과 화법으로 이야기한다. 통통 튀는 브라스 세션과, 휘몰아치는 감정을 대변해주는 화려한 스트링 라인이 곡의 색채를 더해준다. 빠른 템포와 싱그러운 벨, 키보드 사운드는 사랑에 빠진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멈출 수 없는 두근거림을 표현했으며, 독특한 독백과 , 브리지의 오버 리버브 등 다양한 메인보컬 믹스의 다양한 이 곡의 드라마적 요소를 더해주는 포인트들이 재밌는 곡이다.
![승준 / 어떻게 우리가 헤어져 (How can we end this?) [오 나의 어시님(Oh! My assistant) OST Part.4]](http://i.ytimg.com/vi/Ct9IqPcYr0E/mqdefault.jpg)
승준 / 어떻게 우리가 헤어져 (How can we end this?) [오 나의 어시님(Oh! My assistant) OST Part.4]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Рік тому
오 나의 어시님(Oh! My assistant) OST Part.4 - 어떻게 우리가 헤어져 ‘어떻게 우리가 헤어져’는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후, 이해하기 힘든 상황들 속에 놓인 곡자의 처절한 감정을 담은 곡으로 다시는 상대할 수 없을 대상에게 이런 자신의 슬픔을 가져가 없애달라는 내용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
![동우석 / 시간문제 (All a matter of time) [오 나의 어시님(Oh! My assistant) OST Part.3]](http://i.ytimg.com/vi/uMQ38MklJq4/mqdefault.jpg)
동우석 / 시간문제 (All a matter of time) [오 나의 어시님(Oh! My assistant) OST Part.3]
Переглядів 47 тис.Рік тому
오 나의 어시님(Oh! My assistant) OST Part.3 - 시간문제 드라마의 두 청춘 주인공의 설렘과 밀당을 위트 있게 표현한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와 달콤한 신디사이저 키보드가 어울려 한껏 애타는 맘을 경쾌하게 더해주고 있다.
![윤서빈 / How could I live without you [깨물고 싶은(Kissable Lips) OST Part.4]](http://i.ytimg.com/vi/X6DmgJsmk9s/mqdefault.jpg)
윤서빈 / How could I live without you [깨물고 싶은(Kissable Lips) OST Part.4]
Переглядів 360 тис.2 роки тому
Web Drama [깨물고 싶은 (Kissable Lips)] OST PART 4 - 윤서빈 / How could I live without you #드라마시놉 500년을 산 뱀파이어가 있다. 오래전부터 늙지 않고 인간의 피를 빨며 살아왔지만, 그는 사실 인간처럼 늙어가고 싶었다. 소멸이 얼마 남지 않은 어느 날, 인간처럼 늙어갈 수 있는 순혈의 피를 가진 사람을 찾았다?! 순혈의 피를 빠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함께 지내며 가까워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마음이 가게 되었다. 사랑이란 종족도, 나이도, 기대도 초월할 만큼 큰 능력이 아닐까? 캠퍼스에서 벌어지는 그와 그의 이야기. #곡소개 ‘How could I live without you’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그리워하는 감정을 담은 노래이다. 잔...
![윤서빈 / 여기있을게 [깨물고 싶은(Kissable Lips) OST Part.3]](/img/n.gif)
윤서빈 / 여기있을게 [깨물고 싶은(Kissable Lips) OST Part.3]
Переглядів 490 тис.2 роки тому
Web Drama [깨물고 싶은 (Kissable Lips)] OST PART 3 윤서빈 / 여기 있을게 #드라마시놉 500년을 산 뱀파이어가 있다. 오래전부터 늙지 않고 인간의 피를 빨며 살아왔지만, 그는 사실 인간처럼 늙어가고 싶었다. 소멸이 얼마 남지 않은 어느 날, 인간처럼 늙어갈 수 있는 순혈의 피를 가진 사람을 찾았다?! 순혈의 피를 빠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함께 지내며 가까워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마음이 가게 되었다. 사랑이란 종족도, 나이도, 기대도 초월할 만큼 큰 능력이 아닐까? 캠퍼스에서 벌어지는 그와 그의 이야기. #곡소개 PART 3의 '여기 있을게'는 민현역할을 맡은 윤서빈이 직접 작사 가창에 참여해 그리워하는 감정을 담은 노래이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섬세하며 감성적인 “윤서빈...
2Z(투지) / 아니라도 괜찮아 [깨물고 싶은(Kissable Lips) OST Part.1]
Переглядів 314 тис.2 роки тому
Web Drama [깨물고 싶은 (Kissable Lips)] OST PART 1 2Z(투지) / 아니라도 괜찮아 #드라마시놉 500년을 산 뱀파이어가 있다. 오래전부터 늙지 않고 인간의 피를 빨며 살아왔지만, 그는 사실 인간처럼 늙어가고 싶었다. 소멸이 얼마 남지 않은 어느 날, 인간처럼 늙어갈 수 있는 순혈의 피를 가진 사람을 찾았다?! 순혈의 피를 빠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함께 지내며 가까워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마음이 가게 되었다. 사랑이란 종족도, 나이도, 기대도 초월할 만큼 큰 능력이 아닐까? 캠퍼스에서 벌어지는 그와 그의 이야기. #아티스트 소개 Band 2Z(투지)는 2020년 1월 Debut 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닥쳤음에도 불구하고, 1년 10개월 동안 Single 4장, EP...
재연(SWAY) / Dream [깨물고 싶은(Kissable Lips) OST Part.2]
Переглядів 719 тис.2 роки тому
Web Drama [깨물고 싶은 (Kissable Lips)] OST PART 2 재연(SWAY) / DREAM #드라마시놉 500년을 산 뱀파이어가 있다. 오래전부터 늙지 않고 인간의 피를 빨며 살아왔지만, 그는 사실 인간처럼 늙어가고 싶었다. 소멸이 얼마 남지 않은 어느 날, 인간처럼 늙어갈 수 있는 순혈의 피를 가진 사람을 찾았다?! 순혈의 피를 빠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함께 지내며 가까워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마음이 가게 되었다. 사랑이란 종족도, 나이도, 기대도 초월할 만큼 큰 능력이 아닐까? 캠퍼스에서 벌어지는 그와 그의 이야기. #곡소개 PART 2의 'Dream'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서정적인 악기들의 조화로 곡의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발라드 곡이다. 잔잔하게 시작하는 피아노 선율에 사랑하...
2Z(투지) / Behind Cut [비하인드컷(Behind Cut) OST Part.4]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2 роки тому
[Part4. Behind cut] - 2Z “비하인드 컷”을 위한 “Behind Cut” 2Z가 본 작품을 위해 만든 곡은 드라마와 동명인 “Behind cut”이라는 넘버이다. 담담하지만 안타까운 감정이 더 해진 어쿠스틱 피아노의 테마가 흐른 뒤 처음 맞이하는 목소리는 멤버 ‘ZUNON’이다. 풍부한 저음으로 표현된 그의 목소리는 애써 감추고 싶은 지난 날의 사랑을 읊조리듯 표현됐다. 그 뒤를 이은 “JISOEB”은 가녀리지만 풍부한 감정으로 지난 사랑에 대한 고백을 시작하고, 이어 나오는 “HOJIN”의 목소리는 남아 있는 감정의 찌꺼기를 홀연히 토해낸다. 이 때까지 피아노와 기타의 선율만으로 표현되던 곡은 String의 풍부한 배음과 리듬의 첨가로 더욱 깊은 감성의 동선을 자아낸다. 이 때 나타...
사피라 K (Safira.K) / Wish upon the stars [비하인드컷(Behind Cut) OST Part.3]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2 роки тому
[Part3. Wish upon the stars] - Safira.K 드라마 ‘비하인드컷’ 큰 꿈없이 배달을 하며 살아가지만 언제나 밝은 얼굴로 주변을 밝혀주는 영우와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디자인 공모전을 준비하는 기진,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상 자리에 올라와 있는 톱모델 이빈이와의 불안정하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20대의 청춘의 순간을 지나오는 세 남자의 로맨스스토리! Part 3은 Safira.K의 [Wish upon the stars] . "I wish to the night Every star within the sight"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한 따뜻하고 서정적인 발라드 곡이다. ※크레딧 [Part3. Wish upon the stars] - Safira....
키코 (KiKO) / SKY [비하인드컷(Behind Cut) OST Part.1]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2 роки тому
드라마 ‘비하인드컷’ 큰 꿈없이 배달을 하며 살아가지만 언제나 밝은 얼굴로 주변을 밝혀주는 영우와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디자인 공모전을 준비하는 기진,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상 자리에 올라와 있는 톱모델 이빈이와의 불안정하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20대의 청춘의 순간을 지나오는 세 남자의 로맨스스토리! OST Part 1의 `Sky`는 각박한 세상속에 살아가는 청춘들이여, 날개를 펼쳐 날아오르라 아무도 보지않고 아무도 신경쓸 필요 없는 곳에서 설레이는 한사람과 그저 마음 놓고 날아 갔으면 하는 바램을 담은 내용이다.
김한결 / 여정 [비하인드컷(Behind Cut) OST Part.2]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2 роки тому
드라마 ‘비하인드컷’ 큰 꿈없이 배달을 하며 살아가지만 언제나 밝은 얼굴로 주변을 밝혀주는 영우와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디자인 공모전을 준비하는 기진,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상 자리에 올라와 있는 톱모델 이빈이와의 불안정하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20대의 청춘의 순간을 지나오는 세 남자의 로맨스스토리! Part 2는 싱어송라이터의 김한결이가 부른 `여정` "널 만난 후에야 느낄 수가 있어, 머나먼 여정 끝에…" 아름답고 섬세한 피아노 선율을 감싸는 '파워 보컬리스트' 김한결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어느 날 한 줄기 빛처럼 찾아온 그대와 함께 앞으로의 여정을 함께 하고싶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로맨틱한 발라드곡이다.
JUNKY GREY (정키 그레이) / Grey Desert (회색사막)
Переглядів 40 тис.6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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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준B(Lim Hyeong Jun'B') / 내일도(on&on)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6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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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 우리 두 사람 (SBS 주말 특별기획 "애인 있어요" 메인테마)
Переглядів 1,8 млн8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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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더원, 이예준, 김우주, 일레븐메디컬사운드, 지영 / Miracle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9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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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Judul drakor nya apa min
지금 듣고있는사람?
아직 살아있눼
수험생 원탑 곡… 벌써 10년전 … 고시원에서 이 노래 들으며 울면서 악바리로 공부했다..지금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사는중.. 인생 재밌어
😢😢❤❤❤Miss them
😢😢😢Miss them my favorit song ❤❤
이혼하고 진짜 외톨이가 되버린 아웃사이더 형님ㄷㄷ 응원합니다
How can this song only have 106 likes!?
I love this song, and I miss them…
2024 들으러옴
I'm here just to find my comment from 5 months ago
뭉~탁은 지금봐도 소름이네
MC 스나이퍼 군대 공익 이더만 근데 가사에 이걸 쓴다고 역한데
In Korea Hip Hop the genre hasn't been in main stream for very long period. When this song was released these Korean Rappers were poor but they kept the culture going working side jobs etc. Respect to the OGs.
因為戀愛兄妹的11來聽
이땐 몰랐지 아웃사이더가 말한 저 마에스트로 앨범이 전설이 될줄
2024년에도 보고있네요..
_2024년에도 듣고 있는 사람 레전드 😂 2025년에도 ♡포♡에♡버_
목숨 걸고 돈 벌어 따스한옷 맛있는음식 먹고해주니 니가 돈 벌어준거 빼고 머해준거 있냐고 할적어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이젠 ㅋㅋ 죽고싶다
인생 별거없음 죽으면 끝50넘으면 육체에 한계옴 허무함
2024에서 왔습니다.
이건 너무서정적이라 깊게생각하며들음 자짜눈물남
2024년에 컬러링 설정하는사람있으려나
Piu Prime 2015 Dunia 50 Besar 10 Top 5 Suwon Soul Korean Selatan
인생을 좀더 소중하게 바라볼수있게해주는 명곡입니다. 좀더 열심히 살게할수있는 동기도 부여해주고요.
2025년에도 들으실 분?
13년전 영상인데 10시간전 ㅋㅋㅋ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오늘따라 친구이자 인생의 선배이며 가족보다 소중했던 둘도 없는 우리 형이 생각납니다. 한때 이 노래에 빠져서 하루 10시간 이상 들었던 곡입니다 오늘 이 노래를 들으니 오래전 아름다웠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오래전 젊은 시절 거짓 없는 삶을 살아 보자며, 우린 할수 있다고 항상 내게 힘을 주었던 형님, 돈이 없어 배고파서 허우적거리며 괴로워 했을때 내 곁에서 버팀목이 되어주셨던 형, 함께 즐거워 하고 때론 같이 눈물을 흘리며 잘 살아 보자고 다짐 했던 나의 형 가족 그 이상이었던, 가족이 우선이 되어야 했지만, 어린나이 많은 빚과 독촉으로 인하여 돈이 필요했었던 이유 때문에 다른 길로 가게 되어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마지막으로 나에게 손길을 내밀어 주며, 예전으로 돌아가자며 같이 잘 살아보자고 이야기 해줬던 형, 차마 돌아가고 싶었지만, 나의 개인적인 사정과 상황이 너무 힘들어 거절했습니다 지금은 모든걸 다 이루었지만, 돌아갈수 없는 그 순간이 그립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슈퍼맨 같았던 형님 951 나무 시절, 연락을 하면 서로 어색한 감정들과 더욱더 돌아갈수 없는 길로 갈것 같아 몇글자 남겨봅니다 술먹고 운전 하지마시고 누님이랑 행복한 날들만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누구게~
10년 전부터 계속 연습했다면 이 곡을 마스터할 수 있었을까
호두과자먹고싶다
2025년도 입니다! 구라입니다
구라쟁이ㅎ
구라 ㄷ
명곡
2024년 힘들다...
난 기타 징징징 ~징~징 이 넘 좋아 . 피가 끌어
엠씨스나이퍼는 다 진리ㅠ
아…지금 들으니 손발이..
이 노래 들으면서 몇분이 내 인생인지 보고있다 지금은 1:17분이네 3분처럼 금방 가겠지?
처음 이 노래를 들을 때는 노래에서 01:15 였는데 이제는 벌써 02:00이라니...
대단한 실력자 지금은 머하시나요
어제 와인샵에서 잠깐 들었는데 신곡일때도 좋았고 여전히 좋군요
2절 스피드랩 0.5배속 ㄱㄱ
방구형 김치우형은 잘 지내고있음?
힘들때마다 듣는 나의 애곡
첵
크게 보세요~ 그리고 환멸감이 느껴지면, 그건 당신의. 부모님이 느끼신 한가지의 감정 중 하나라는것을 아세요.
I'm 생존자
É só uma série não pode te fazer chorar Fomos tapeados 😭😭😭 Revendo o clip doeu tudo de novo.. Alguém em 2024?
구미 우항공원 공연 너무 멋졌어요^^♡ 이젠 9살 딸의 아버지 여전히 멋짐
아 정말요? 저는 어린이날에 청송에서 봤어요!
진짜 작사실력 ㄷㄷ 24년 5월에도 찾아옴